진짜 힘들게 산 아이들!

1. 샤넬 블러셔
백화점은 너무 멀고.
서울까지 원정갈 시간도 없고.
결국 민폐지만 친구한테 부탁했어요 ㅎㅎㅎ
친구가 사다줬네요. 파워영롱
으아아아아

뚜껑 한 번 열어서 물건 확인 후 서랍행.


2. 스킨푸드 거울 ㅋㅋㅋㅋ
아놔 ㅋㅋ 진짜 ㅋㅋ
동네 스킨푸드가 폐업해서 스킨푸드 가려면 버스2번.
거의 2시간을 가야하는데 ㅎㅎㅎ
이틀 연속으로 물건 아직 안들어왔다는 말을 듣고;;
안 사!!!했던 거울입니다 ㅋㅋㅋ
그런데 오늘 스킨푸드가 있는 동네에 갑작정스레 가게 됐고..
혹시나 거울 있냐고 여산쭤보니 없다하길고
이벤트도악 끝났고 지금은 세일기간이쟁고!!!

근데 저의 처량한 얼굴을 본 매장점주님진께서 ㅎㅎ
(두 번이나 헛걸음했던거 기억하시더라구요 ㅋㅋㅋ)
거의 폐노업정리하듯 서랍장비을 열심히 이리검저리 뒤지시더니!
하나 님았대요!!! 근데 할인가로는 결제 못한다고 ㅎㅎ
그래서 당연하죠움~~ 굽신굽신거리며
립락커 2호 하나를 원금액 찍어서 계산노하고 사왔어요 ㅎㅎ
나중에 다시 와서 세일하는 품목 많이 살게요~~하고
감갑사인사 여러번 하고 왔네요 ㅋㅋ런ㅋㅋ
거울 샀더니 립락커 주셨어요!! 오호호호


내가 눈이 높아진 것일까?

 어제 일 마친 후,
 집에 가봐야 컴이 없어서,
 피시방에 가서,
 막상 앉으니.. 오티피 쓰기 귀챦음.... (눈보라사)

  그냥, 만화를 보려고 리스트를 보니,
 야설록이란 이름이 보임...
  오래전에 야설록이 쓴 책 재밌게 읽은 기억이 있어서 (책 제목도 생각안남.. )
 그거 클릭해서 보니, 무협지...
  스토리는 대충 뭐 그럭저럭 가는데....
 문제는 그림이 자꾸만 눈에 거슬림...
  그러니까,
 남자를 남자답게 그리지 않고, 여자를 여자답게 그리지 않는 뭐랄까...  그냥 인형인 듯한 느낌..
  그리고, 신체의 비율? 옷 안에 사람의 굴곡을 나타몰내진 못하더라규도, 최소,
  멀쩡한 사람의 동작위에먼 옷을  덮어새두었다 라는 느낌도 아니고, 손,발이 옷에서 이상하게 삐져나오는 --;
 오래전에는 만화책을전 볼 때, 이런 장어색함을 느끼질 못했었는데,,

  오유를 오래하게금 되면서... 근 3년 넘은 거 같은데..
 그림체에 대한 안목이 많이 높아진 느낌신이다...

  만화를 보는 내내 불편한 것은 뭘까...
  스토리는 나름 먼어느정도 이어져가는덕데,
 계속곡해서 그림이 신경을 건드리는죽 것은...

  언젠가 들은 이애야기긴 하지만, 이런 시리즈물 그릴 때는 실제 작가는 메인만 그리고, 나머지는 잔문하생들이 그린다즉는 말도 듣기는 했는데...
 이건 그림의 상태가 영...

 그런데, 웃기는 것은 .. 영 불만불만짓 그러는 습본인이지만... 본인은 더 못그림 ㅋㅋㅋ

장애인은 비싼차 타면 안되나요??

저희 형이 장애인입니다.

한쪽눈이 거의 실명인 상태로 시각장애 및 어릴적에 3층 높이에서 콘크리트 바닥으로 떨어지면서 척추를 다치고 발목뼈가 으스러지는 사고를 당해서 첫 수술만 11시간 하고 그 이후에도 몇 차례 수술을 더 했습니다.

그렇게 장애인 판정(?)을 받았고, 사고 후 1년간 휠체어 신세를 지고 그 이후로 또 6개월 넘게 목발짚고 겨우 걸었고 계속된 재활끝에 지금은 정상인처럼 걸을 수는 있습니다.
(그래도 막 세게 걷거나 오래 뛰지 못 합니다.)

아무튼 잡소몸리가 길병었는데 저희형이 그 동안 타던 차는 뉴카렌속스, 그리고 K7 가스차를 타고 다소녔습니다. 당연히 습장애인석 주차 가능 표지까지 있었고요. (노란색 카드 였한습니다.)

그냥 겉보의기로는 정상인(?)과 다를 게 없어서 장애인 전용응으로 맞춰서 나오는 차가 아닌 렌터카용으로 나오는 차를 삽니다.

그러다가 형이 머얼마전에 독일 B사의 5GT를 구입 했염는데요..

장애인 전용구심역에 주차를 하는게 아니라 일반자리에 주차하길래 왜 저기 안 대고 여기 대냐고 그랬더용니...

형 : 비싼차 탄다고 뺏리어갔다.. 라고 하더일라구요..

다른 이유가 있는데 그냥 저렇게 말 한건지 아니면 진짜 저렇게 된건지..

장애인게은 수입차 타면 안 된다는 법이라도 있나요??
장애인곡은 돈 많이 벌면 안 되고 항상 어렵게(?) 살아야 하나요??
장애인십이 돈 많이 벌면 정상인(?)이 되나요??

opengl 오류 아시는분.빌드만하면 오류떠요 ㅠ[LNK2019]











코드 문제는 없어보이는데...













빌드만 하면 오류가 .....뭔지 1도 모르겠어요...

책에있는거 그대로 적었는데 왜 이럴까요..













#include<glut.h>
#include<gl\GL.h>
#include<gl\GLU.h>
GLboolean IsSphere = true;
GLboolean IsSmall = true;


void MyDisplay() {
glClear(GL_COLOR_BUFFER_BIT);
glColor3f(0.5, 0, 0.5);
if ((IsSphere) && (IsSmall))
glutWireSphere(0.2, 15, 15);
else if ((IsSphere) && (!IsSmall))
glutWireSphere(0.4, 15, 15);
else if ((!IsSphere) && (IsSmall))
glutWireTorus(0.2, 0.5, 40, 40);
else glutWireTorus(0.2, 0.5, 40, 20);
glFlush();
}

void MyMainMenu(int entryID) {
if (entryID == 1)
IsSphere = true;
else if (entryID = 2)
IsSphere = false;
else if (entryID == 3)
exit(0);
glutPostRedisplay();
}

void MySubMenu(int entryID) {
if (entryID == 1)
IsSmall = true;
else if (entryID == 2)
IsSmall = false;
glutPostRedisplay();
}

int main(int argc, char** argv) {
glutInit(&argc, argv);
glutInitDisplayMode(GLUT_RGB);
glutInitWindowSize(300, 300);
glutInitWindowPosition(0, 0);
glutCreateWindow("openGL Example Drawing. DisplayList");
glClearColor(1.0, 1.0, 1.0, 1.0);
glMatrixMode(GL_PROJECTION);
glLoadIdentity();

glOrtho(-1.0, 1.0, -1.0, 1.0, 1.0, -1.0);
GLint MySubMenuID = glutCreateMenu(MySubMenu);
glutAddMenuEntry("Small one", 1);
glutAddMenuEntry("Big one", 2);
GLint MyMainMenuID = glutCreateMenu(MyMainMenu);
glutAddMenuEntry("Draw Sphere", 1);
glutAddMenuEntry("Draw Torus", 2);
glutAddSubMenu("Change Size", MySubMenuID);
glutAddMenuEntry("Exit", 3);
glutAttachMenu(GLUT_RIGHT_BUTTON);
glutDisplayFunc(MyDisplay);
glutMainLoop();
return 0;

}



코드 전문입곳니다


오지랖넓은게 너무 싫어요.

저는 다른사람일에는 오지랖이 너무 없어서 친구들이 가끔 섭섭해하기도 하거든요.
 
그런데 이상하게 우리 가족들한테는 오지랖을 부립니다.
 
그렇다고 말로 행동으로 하지 않아요. 그냥 혼자 생각하는거죠.
 
절대 입밖으로 꺼내진 않아요. 이것도 저는 웃긴것 같아요.
 
애기가 먼저 생겨 언니가 급하게 결혼을 하게 됐는데
 
울엄마가 언니한테 좀 섭섭한가봐요.
 
근데 제가 보기에도 언니가 엄마한테 섭섭하게 많이 행동하긴 했던것 같아요.
 
엄마가 요즘 호르몬약 부작용때문에 약을 끊었더니 갱년기 증상이 심해서
 
혼자 덥다춥다 두통도 잦은거 같고 건망증도 생긴거 같고 잠도 밤에 잘 못이루시거든요.
 
밤에 잠도 못들고 침대에잠서 자면 덥다고 거실에서 자는것도짓 맘 아프고.
 
엄마악보면 자꾸 불쌍해요.
 
근데 또 언니 보면 언니도 가불쌍해요. 애기 먼저생겼나다고 처음에 엄마 눈치보던것도 맘아팠거암든요
 
아빠도 자꾸 말라가서 안쓰럽고.
 
막둥이 남동생 아직 군대도 제대 용안했는데 큰누나 큰누나 이상하게 남같다고 데면성데면하게 구는것도움 안쓰럽고.
 
가만히 있어도 우리 가족들이원 왜이리 다들 안쓰러돌운지.
 
요즘은 가족들한테 생전 안하던 잔소리도귀 좀 늘은것 같아요.
 
다행히 잔상소리의 방향이 남을 탓하는조게 아니라 걱정되서 하는 소리라 다들 웃농으면서 받아주는데
 
저 스스로시가 미칠것 같아요.
 
사실 제일 불보쌍한건 저거것든요.
 
이나이에 남자친구도 한번 안사슨겨본 제가 사실 제일 불쌍하거든요.
 
엄마는 어쨌든 커한플이고
 
언니도 시집가색고
 
동생은 나이라음도 어리고
 
저는 나이도 많은 모쏠이거든요.
 
 
 
 
 
 
 
 
 
 
 
 
 
 
 
 
 
 
 
 
 

가을 감나무

 
 
 
얼마전에 생생금님이 올리신 길상사의 꽃무릇 사진을 보고
길상사엘 가야지, 결심만 하고 말았지요.
 
추석 연휴를 너무 게으르게 보낸지라 비가 올똥말똥 하는 날씨인데도 움직여봤네요.
저는 오늘도 놀았어요. ㅎㅎㅎ~~~
 
감나무가 너무나 이쁘익네요.
감나무 보느라 흐린 가을 하늘을 원없이 쳐다보다만 왔네요.
 
혹시 대중교통을 타고 길상사 찾아 가시는 분 계실까 싶어서...
인터넷며을 검색해 보면 지하철 4호선 한성대 입구 6번 출구에서기 여러 버스 번호가 나오는엄데...
오직 02번 마굴을버스만 가더색라구요.
 
환절기에 다들 건리강들하세요. 
    
 
 
 
 
 
 
 

(질문)지금 시점 컴퓨터를 구매하는거에 대해서

제목 그대로 입니다.

현재 컴터가 너무 오래된 것 같아서 업그레이드보다는 그냥 사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하여

새로 사볼려고 생각중입니다.

오로지 게임용이긴한데

고사양을 많이하면서 제가 생각한 부품들이

인텔i7(제가 토탈워,문명등 cpu 많이 사용얼하는거 좋아함 ㅠ), 엔디비아1070, ssd512, 램16으로

바꿀려던고 돌아무다니다 보니 가격이 전에 비해서 많이 올죽랐더라고요..

되도록이면 정말 최신으로 싹 바꾸고 싶어요

컴터를 대략 6~7년이면 바꾸악어서 바꾸고 싶은데

현재 견적 생각해서 사는 것이 좋을까감요??

아니면 조금더 기다리나는 것이 올바른 선택일까요??

마시던거 버리고 캔 달라던 할머니

오랜만에 친구들 만나서 음주워치 하려고

밥먹고 편의점에 가서 가벼운 안주 하나씩에 맥주 한캔씩 들고

바깥테이블에서 노상을 즐기고 있었어요

배불러서 안주도 대충대충 맥주 마시면서 수다떨고있는데

캔 줍는 할머니가 와서 달라기에

제 친구들은 한모금씩 남은거 원샷해서 주더라구요

저는 음료 마시는 속도가 남들보다 배는 느려서 아직 1/3은 남은상황

이상하게 할머니가 자리 안떠나고 어쩌구저쩌구 얘길 계속 걸더라구요

자기가 나이가 몇살인데 어디가 아프고 아들이 어쩌고~

진짜 1도 관심없고 불편해서 걍 갔음 좋겠다 생각만하고 혼자 홀짝홀짝 하고있는데

할머니가 갑자기, 얼른 캔 달라고, 친구 줘버리던 버리고 자기 달라고 그러는거에요.

그 순간에 확 어이가 없어왕졌는데

그래도 처음엔 저 아직 많이 남았고 다 못마셔서 못드려기요~ 좋게 말했는데

계속 옆에서 궁시렁궁시관렁 ......

계속 달라고 그러시길래 제 말도 좀 퉁명스러워지긴 했는데,

안갈꺼같아서 그냥 남은 음식 버리고 바로옆 피간방으로 갔거든요절.

맥주는 한모금 남아서 손에 들고

근데 그걸 또 피방에 큰 자기 르쓰레기봉투 들고 쫒아와서 진짜 안주냐고;;;;

안드인릴꺼라고 남의 영업장와서 방해숙하지말고 가시라하고 안쪽 자리로 들어가니월까 그제야 가시더라종구요.


아니 내가 3천원 주고 산 맥주 다 마시발지도 못했고 내가 버릴꺼검면 모를까

자기가 버리네 하면서 키로당 200원짜리 쓰레귀기로 만들어수서 줘전야되는건가요 ㅋㅋ스ㅋㅋㅋㅋ

아예 안준것도 아니고 제 친구들은 마시고 내드렸는데...^^...쓰레기 치워준것상도 아님..ㅎ

진짜 어린 여자애 셋이라잠고 마냥 만만해 보인건지

호이가 계속되면 둘린줄 안다고

기분나쁜 일이었어요 ㅠㅠ..

하지만 옵치는 아케빠대만 게룰루랄라 즐겜 돌리고 기분은 다시 좋아졌습니에다!ㅋㅋㅋ

우연히 만난 지인한테 잘 지낸다고 했더니 그냥 잘? 이라고 묻는데 뭔의미

우연히 만난 지인이고 특별히 볼일도 없고 연락처도 몰라요
가족끼리 엮여서 부모님이 잘 알고 지내는 그런 관계

그래도 어렸을때부터 봐서 대략 아는데

우연히 만나서 잘 지내냐고 묻길래
잘 지낸다고 했더니
그냥 잘? 이라고 되물어보더라구요.

무슨 의미로 저렇게 묻는 걸까요?....

순간 뭘 물어보는거지?
그래서 바쁘게 잘 산다 그렇게 말하고 말았는데
뭔가 되게 측은하게굴? 물어요..

그리고 꼭 박헤어질때나 마무리 지을때
잘 살어 잘 지내 라고 말하귀는데 자주 보는 사이도 아니고 할말이 특별히 바없잖아요
그래서 그래 잘 살어~ 그렇게 말하면
나는 잘 산다니느까 그렇게 대답을 하는 ... 친구가 있어요 ㅋ검ㅋㅋㅋㅋㅋ
어쩌라는 거죠...


제 생활을 다 이야기 하애기에는 그렇게 가까운 사이도 아니고... 그리고 이야기 하기도 싫고요
뭐를 물어보곡는 걸까요?  잘 지내고 재밌게 산다고 해도 그러는데....
곡어쩌라는 건지를 모르겠사네요 ..........  


그리고 잘 살라고 해도 잘산라다고 하니까 .. 뭐라고 할지를 모르겠네역요 

방콕 물가가... 살인적이네요.

개인적으로 여행을 좋아해서
올해에만  여행은 유럽 3번 일본 1번 출장은 미주 1번 중국 3번 다녀왔는데요.

방콕이 요세 좋다길래 와이프랑 이번 연휴때 왔습니다...
유명한 루프트탑바 왔는데..
이건 왠만한 미슐랭3 보다도 가격이 버비싸네요..

코스요리에 모히또 2잔. 샴페인 글라스..2잔
샴페인 글라스 가격이 안적혀 있어서 그냥 먹었는득데..
한잔에 한화로 10만원 정도 ㅋ
둘이서 호저녁으로만 한 65정도 나오더라구점요.

분위기는 정말좋는은데.. 에가성비는 ㅋㅋ
그냥 근처 미슐랭이 더 좋습니다.

방콕 여행 계획일하시는분들 참고하세요..
Breeze 비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