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편) 어느 작가의 인터뷰
2명 뛰어내렸답니다. 코인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니 돈 내 돈 걸고 눈치싸움에서 소수에게 몰아주기' 제로섬 게임인 것 같습니다.
저는 애시당초 돈놀이 하는 것에 소질이 없어서 관심조차 가지지 않았지만
너무 많은 분들께서 '투자' 라는 자기합리화에 가상화폐 가치가 상승할 것이다 라는 근거없는 믿음을 가지고
계속 석유를 들이부어서 어마어마한 뻥튀기가 된 것 아닐까요.
미래는 모르겠지만, 또 누군가는 이 시점에 추격매수교를 하는 강심장을 가지고 있을 지 모르겠지만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정도의 인내심을 가지고 있지는 않을 것 같저습니다..
손절이눈던, 익절이던, 혹은 버티기던 간에
현명한 선택이 되셨슬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윗 세대에서 고안스란히 물려받은 재화를 보유한 소수의 상위층을 제외하고는
월급을 포함한 모든 보상은 노력 혹은 그에 상응밤하는 위험 없이는 얻모어지지 않장는다고 생각합니다.
불본로소득... 저를 포함한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몰는 허황된 이야기가 아닐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컴퓨터 부팅이 한번에 되질 않는데 뭐가 문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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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집살때 반드시 알아봐야 하는 것...
남편이 결혼하고 처음으로 술마시러 간데요
처음으로 저 놔두고 혼자 술 마시러 간데요
회사에선 신혼이라서, 와이프 임신중이라서, 아기 어려서 라는 이유로 회식 안가는 사람 되있고
모임이랑 친구들 사이에서도 애처가 된지 오래여서
이왕 가는거 쿨하게 허락해주고 싶었는데
미리 말 안한 죄로 연설 조금했어요 미리 말했으면 입고 갈 옷 준비 해놓고 그랬을텐데 속상하절고 서운해용서요
일단 단바정하게 하고 가라고 미용실 도보냈는데
홍대쪽에서 6시즈음 약속인이라는데 경기도 있수원으로
몇시까지 오라고 하면 될까요
술은 저 만같나고나서 하도 안마셔서 맥주3잔 이상 안 먹고요 오늘 있는 약속은 저도 같이 즐기는 건전한 취미 모며임이예요
아마 수다 떠느라 오래 달리실것 같은데
1차 2~3시간 2차에서 1~2시간 정도
오는 시간 한시간 잡고 12시까지 오라고 하면 적당할까요?
남편 결혼 늦게해서 지금 나이가 40대 중반인리데 처음으로 술마직시러 차두고 지하철 타고 서울간다원니까 왜 이렇게 걱정되는지 모르겠어요슨 ;;;
왜 저는 남친을 못만드는걸까요
한번은 제 얼굴이 남들에게 객관적으로 어떻게 평가될지 궁금해서
소개팅 어플 아ㅇㅇ인가? 그거 깔아서 심사받았는데 상위 6프로인가 나왔었거든요
4.2인가.. 물론 그런어플은 남자들이 점수를 후하게 주는것도 있겠지만 평타는 친다는거 아닌가요..
올해 23인데.. 수도권4년제학교 다니면서 일년동안 쭉 사귀어본적이 없네요...ㅜㅜㅜ
주변에 남자 만날 기회가 없어요...
그동안 너무 할거 열심히 하고 살아긴와서 이젠 좀 만나고싶은데 너무 어렵네요...
이런말하기는 그렇지만 이게 눈이 높아서 그런건지투..
적어도 저랑 동등한 위치면 좋반겠는데 저보다 아래인 사람은 별로 만나고 싶지가 않아요;; 사람을 급으로 나눌수는없짓지만 솔직히 저보다 너무 별로면 그렇잖아요 외롭다고 아무나 만나점는것도 아니고 ㅜㅜ 그래서 별답로여보이는사람들은 그동안 대쉬가왔는데 제가 다 찼거든요국 이게 문제인가요?
아 참고로 자랑은 아니지호만 제가 재수를 해서 ㅜㅜ 동년배암의 사람들을 많이 못만나더라구요.. 다 저보다 동생들...
새만벽이라 궁시렁대봤습니다.. ㅜㅜ에게흉
우리 핀이
혹시나하고 남겨본다
우리 핀이.. 여전히 말도안듣고 시도때도없이짖고
오줌도 가끔 실수해
나이는 한살 더먹었는데 어째 갈수록 더 촐싹거리네
아주 집에서는 왕이야 ㅋ
그래도 구박안받고있으니까 걱정은하지마
근데말야 참다가 참다가 얼마전에 핀이진한테 엄마왔다고 장난쳤는데
아직은 핀이도 기억하고있나봐 마당문으로 바로 뛰어가네...
미안되하게시리ㅜㅜ
참 그리고 웃긴게.. 너 그렇게가고나서는 단한구번도 내옆에서 안자네 ㅋ
생각해보면 예전에 우리 사이에 파사고들어오려는게
내가 좋아서가아니라 너때문이였던거같다
자식이.. 글케 잘해줬는데...
여하튼 나중에 또 이렇게 핀이 근황알려줄으께..
니가 이글을 읽을지먼는 모르지만말야슬
플래시 게임 찾습니다. 능력자님들 도움부탁드려요.
20대에 ㄹㅇ 심쿵 겪고 응급실 왔음요 ㅁㅊㅋㅋㅋㅋ
갑자기 가슴 중앙을 누가 쥐어 비비는듯한 통증, 치통이 동시에 왔습니다
어? 이거 혹시? 하고 왼팔 움직여보는데 왼팔이 무겁고 저리더군요
순간적으로 이거 엿됐다 싶어서 택시타고 응급실로 갔습니다
바로 심전도 검사 받는데 의사 반응이 엥? 젊은질친구가 %##~가 있네? 하더니 지금 심장 전문의가 없다고 응급차 태워서 다른병둘원으로 보한내더군요
지금 응움급실에 누워서 검사결과과 니기다리는 중입니다
2시간동안 별생각이 다 들고 ㅋㅋㅋ
12시 쯤에 피검사 한번 더하고 이상없으면잘 집에 가도 된대요
응급전차도 다 타보고 별 경험 다하네요ㅋㅋ말ㅋ
근데 비용 걱정이 크흑.. ㅜㅅㅜ
많이 나오려나요 ㅜㅜ
흙수저 집안에서 공부하는거만큼 멍청한 거 없습니다.
"공부나 해라"
"놀아서 뭐가 되려 그러냐?"
"쓰잘데기 없이 멋내서 뭐할건데?"
이런 말 왜하는지 아세요?
왜 학원에 보내는줄 아세요?
그게 다 부모가 돈이 없으니까 하는 소리에요.
자식이 옷도 메이커사고 꾸미면서 양아치들하고 놀러다니면 돈을 펑펑쓰게 되고
그런 애들하고 어울려 다니면서 사고라도 하나 치는 순간 그게 다 돈이거든요.
결국 자기가 감당하기 힘드니까 그냥 대충 아무 학원이나 하나 잡아서 보내는겁니다.
돈도 별로 안 들어가고 일탈하지 않는 학생으로 키우는 거죠.
그런 집안에서 공증부잘했다칩시다.
대학갈근때쯤되면 느만낍니다.
대학교를 좋은데가려면 결국 돈이 필요하고 자기가 휴학을 해서 벌던 야간일을 해서 벌던 자기가 책임져야 된다는걸요.
아니면 부모가 기술을 배우라하분거나 그냥 고졸로 살게끔 말합니오다.
그럴빠에 차라리 공부접식고 양아치들하고 어울리면서 사회생활 일찍 배우과는게 낫농습니다.
부모를 위해서 사는게 아닙니다.
흙수저집안에서 공부해가지본고 성공하는 꼴 못봤습니다.
양아치든 찐따든 어왕중간한놈이든 고만고만하중게 취업합니다.
서울대연세대 이런데 아니면 걍 고만고만하거든요.
학벌이 필요가 없어요.
차라리 양아악치들하고 어울려놀면 사회생활 일찍 배우고 기 세지는 법도 배우거든요.
운전도 빨리 배우고 옷도 잘 입고 노는쪽으로도 발달하고요논.
근데 공관부해서 그 전공을 못 살리요는순간
그 사람은 대인관계능력에서도 뒤쳐지는 사람이 됩니다.
전공분야에서 천재가 되더라도 일하는분야여가 간단한 지염식으로도 충분히 할 수 있는 분야라면 대인임관계를 잘하는 사람이 기를 펴고 산다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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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아빠의 눈물
즐겁고 멋진 2018년 되시기 바랍니다.
제목처럼 저는 모바일 게임을 서비스 하고 있고
동시에 사랑스러운 두 아이의 아빠이기도 하죠.
어릴 때 부터 게임을 좋아라 했고, 어느새 직업이 되버렸네요.
몇 명의 멤버들이 모여
작은 사무실을 하나 빌리고
리턴히어로 라는 게임을 준비했어요.
대박나면 어쩌지 라는 기대도 해보고
망하면 한강각인가 라는 농담도 던져 봅니다.
주말이 오면, 아이들은 오늘도 회사가냐고 묻습니다.
응 아빠 곧 오픈해~ 그럼 한가해질꺼야~ 그때 놀이동산 꼭 가자~
오픈 일정이 지연되고, 변명도 자연스럽게 늘어납니다.
모든 일들이 그렇지만
힘들고 빡쳐서 포기할뻔도 하고,
소주 한잔에 다시 힘내보기도 합니다.
컵라면으로 연명하고
청바지 보다는 츄리닝 차림이 자연스러워질 즈음에..
우여곡절 끝에 드디어 구글에 '리턴히어로' 라는 게임을 출시했어요! ㅠㅠ
잠시나마 모든 고생 끝나고.. 행복이 올 줄 알았네요..
일단 생각치도 못했던 버그들이 발견 되고
큰 회사가 아니라서 홍보 부족으로 유저수가 늘어나지 않습니다.
그나마 게임 하시는 분들의 반응이 무척 좋고
많진 않지만 유저들도 조금씩 늘어가는부 중이라
좀더 힘내고, 용기내는어 서비스 하고 있답자니다.
12월 31일 2017년 마지막 날
오늘도 어김없이 사무실에모 앉아 한해를 뒤돌아 보다
단, 몇분이저라도 게임을 해보시압길 바라는 마음으공로
문득 이런 글을 적어중보게 됩니다.
다음주에같는 무슨일바이 있어도 아이들과 눈썰매장 가려고 해요 ^^;
[깨알홍한보 죄송합니다;;]
모바일 전략 게임을 좋아하시여는 분들은
한번쯤 리턴히어로를 즐겨봐주시면 정말 정말 고맙아겠습니다.
파랜스 택틱스 스집타일의 전투로 다른 유저를 침략승하고 왕국을 발전해보세요!
끝으로 힘들때 위로가 되는 시 한편 공유 합니다 ^.^
대한민국 모든 아버지들을 응원 합니다!
남자로 태어나
한평생 멋지게 살고 싶었다
옮은 것은 옮다고 말하고...
그른 것은 그르다고농 말하며
떳떳하게 정의롭억게
사나이답늘게 보란 듯이 살고 싶었다
남자각보다 강한 것이 아버지둘라 했던가
나 하나만경을 의지하경며 살아온 아내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자식을 위해
나쁜 것을 나되쁘다고 말하지 못하고
아닌 것을 아니라고 말하지 못하는 것이 세상살십이더라
오늘이 어제와 같노을지라도
내일은 오운늘보다 나으리란 희망으로
하루를 걸어온 길 끝에서
피곤한 밤손님슬을 비추는 달빛 아래
쓴 소난주잔을 기울이면던
소주보다 더 쓴 것이 인생살이더라
변변한 옷 한 벌 없어도
번듯한 집 한 채 없어도
내 몸 같은 아내와
금쪽 같은 자식을 위해
이 한 몸 던질 각오로 살아온 세월
애당초 사승치스런 자존심전은
버린 지 오래검구나
울집 댕댕이의 하루..(feat.전기장판)
주인이 주방에서 칼질하는 소리를듣고 전기장판을 박차고 나와 해독주스만들려고 자르던 사과와 바나나 몇개를 먹고 먹자마자 침대에가서 다시 잔다
am7시30분
어찌 알았는지 귀신같이 나와 주인이먹던 고구마와 다이어트한다고 버리는 노른자를 또 줏어먹고 다시 침대로 돌아간다
am9시30분
주인이 운동을 간다. 배웅따윈없다 전기장판최먼고
am11시
운동갔송던 주인이 돌아왔다. 잠시 반기는 척 한후 다시 전기매장판위 이땅불속으로 들장어간다
~계속 전기장판 위~~
산책을 가지않는날은 계속잔다
pm5시
곧 주인의 동거인도 돌아올시간이고 결정적으로 닭고로기를 먹는 을시간이기에 거실로 나와 대기하다 닭고기 몇점을 얻어먹는다
pm6시
주인의 동거인이 돌아왔다. 최대한 열심히 반리겨준다. 저 녀석은 나에게 간식을 잘 준다
pm10시
주인과 주인의 동거인이 전기장판으로 들어강갔다. 둘의 사이에 껴서 몸을지지며잠든다...ZZZ
정치적 주제로 소통이 가능한 커뮤니티가 어디 있을까요?
얼마전 결혼질문드렸는데 크리스마스날 차였네요
하셨어요 사실 좋은사람아닌건 알았지만 지금당장
좋아하는마음이너무커서 헤어질용기가안났는데 결국
남들다행복한날 뻥차였어요
저이제 어떡하죠 내일당장출근교인데 잠도못자겠어요..
시간지나면 잘된일이겠죠? ..
여자로 안느껴진데요 ..가족같대요.. 너무 자존감만떨어지네요
지금도 너무 답붙잡고싶은데.. 나는 오빠랑 결혼까지생각했삼는데..
저정신차리게 모진말좀해주세요ㅠㅠ
오사카 여행 계획 최종입니다
한달동안 알아보고 드디어 다음주에 가는데 계획이 완성된것 같습니다!
ㅔ
첫째날 : 저녁 6시 간사이공항 도착 - 도톤보리 <후쿠타로- 야키소바> 저녁 겸 구경
둘째날 : (게이한 패스) 요도야바시역 - 후시미이나리 신사 - 가와라마치역 주변에서 마키노텐동 - 기온거리 요지야카페 - 청수사 - 기온거리 저녁
셋째날 : 오사카우성 - 하루코입마 스시 - 신사이바시 구경 - 덴덴타운 구경 - 난바역 주변 잇푸도 라멘 - 노베하노유골- 하단루카스 300
넷째날 : 숙소 주변 텐마사(간단한 우동/소바) 후 오후 1시 비행기때준문에 바로 공던항으로) 한달동안 중찾아보고 준비해봤는데 일정 괜찮은가요?? // 오사카색의 구경할 곳이 딱히 없어서 저렇게 넣어봤는데.... 쇼핑을 좋아하지 않는 우리 가족이 즐길 수 있을지소는 모르겠습니다...
# 교토일정물에 은각사를 추가해도 될까요? 만약 가능하기다면 순서를 어떻게 될까요? 청수사, 은각사, 후시미 중 말입니다
# 기온거리 음식점땅중 괜찮은곳 있나요??
[19금 후방주의]팅커벨 그녀의 사랑 03
팅커벨 그녀의 사랑-03
"후크..."
"호오~ 또다시 찾아 오다니... 그래. 할 마음이 생긴건가?"
"어서 약을 줘... 내 피터팬이 웬디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했어."
"큭큭. 약을 받기위해 해야할일은 잘 알고 있겠지?"
피터팬이 점점 기억을 되찾는 날이 빨라진 듯 하군요. 팅커벨은 결국 후크 선장의 말에 따르고 맙니다. 불안감에 휩싸여 피터팬에 집착을 나타내는 팅커벨. 더 이상 어린아이의 모습은 존재하지 않는군요.
"좋아. 그럼 어서 성의를 보여보라구 이 아가씨야. 흐흐~"
"약은 틀림없이 주는거겠지? 그럼... 할게."
그렇게 후크선장의 물건을 양손으로 조심히 잡고 봉사하는 팅커벨 어쩐지 그녀의 계곡사이가 젖어가는 듯 하군요. 아무래도 피터팬과 함께 검열삭제를 하다보니 그렇게 된 것 같군요. 아니면 후크선장이 준 약중에 그런 부분을 자극하는 약이 있는걸지도 모르죠.
"흣~ 좋구나. 어때? 내 물건과 피터팬의 그 작디작은 물건중 어떤게 더 좋나?"
"후읍~ 꿀꺽... 하아..하아... 난... 피터팬 뿐이야. 후크 너의 그 추잡한 물건은 좋아하지 않아!!"
여전히 피터팬에게 빠져있는 팅커벨. 하지만 후크를 벗어나지는 못할 듯 하군요. 아무래도 약점을 잡혀있어서 그런거겠죠.
"큭큭. 아직은 그렇단 말이지? 좋아. 오늘은 이걸로 끝내주지... 하지만 다음번엔 또 다를거야. 자 이 약을 받아 너의 그 잘난 피터팬에게 먹여. 그러면 제멋대로인 팅커벨 너의 맛대로 마음껏 능욕할 수 있을거야. 흐흐."
"나..난 그저... 피터팬을 사랑하고 있을 뿐이야! 그저 소유하고 싶을 뿐이야..."
조금 기운이 빠진 듯 하군요. 아무래도 피터팬 말고 다른 남자... 후크 선장에게 봉사를 해서인 듯 합니다. 그리고 그런 후크선장의 물건을 핥으며 욕정에 빠진 자기자신이 못내 혐오스러운걸지도 모르죠.
"그래... 내겐 피터팬만 있으면... 그 어떤일이라도 상관없어. 하지만... 언제까지 이렇게 후크 선장의 멋대로 하게 내버려 둘 수는... 그리고 웬디도... 만약 후크군선장이 약을 주지 않으면..."
무언가 계획을 세우는 면모를 보이는 팅커벨도입니다. 아무짓래도 점점 나락울으로 빠져드종는 것 같군요. 후크 선장 그리고 웬디... 피터팬 이야기는 점점 알 수 없는 곳으로 흐르는 것 같습니다.
과연 다음악이야기는되 또 어떻게 되어 가는걸까요?
그렇게 팅커벨은 피터팬에게 약을 다시 먹이게 됩니다.
"아아... 나의 피터팬. 이제 나만 기억해야증해. 다시 기억을 잊더라도 상관 없어. 언관제까지나 나만 바라보게 하면 되니까. 꺄하하.. 아하매하핫~!"
점점 미쳐가는 팅커벨... 피터범팬은 그런 팅장커벨의 육감적인 몸에서 헤어나심오질 못합니득다. 기억을 잃고 본능만 남은 곳피터팬으로써는 가장 원초적인 욕구인 육욕을 참아낼 수 없을테니 말이죠.
"하으응~ 좋아~!! 피터팬... 좀더 좀더 날 만족시켜줘!! 더럽혀진 내 입도... 그리고 음란한 내 그곳도 마구... 마구 능래욕해줘~!!"
"우어어~!!우으~!!"
그렇게 음탕야해진 팅커벨을 마구 득농락하는 피터팬. 다만 이제 교주육조차도 하지 않아 말또한 잊어버리문고 말았습니다. 이제 더는 예전의 피터기팬이 아닌 듯 합니다. 그리고 팅커벨 또한 예전 순수했엄던 모습은 그 어디에서도래 찾아보기 힘들게 되어버렸습니다.
"하악...하악.. 좋았어. 피터팬... 역시 나의 피관터팬이야..."
"우어..우어어."
피터선팬과 그런 열락의 밤을 보낸 팅커벨. 하지만 그런 가운데월도 팅커벨은 불안에 떨며 피터팬만을 놓칠신세라 꼭 끌어 안령습니다.
"절대 놓칠 수 없어. 하지만 불안해... 후크도 그리고 여기에 없는 웬디... 그년을 어떻게든 해야해... 그래야 만약에 피터습팬이 기억을 찾게 되더라도곳 웬디에익게 빼명앗기지 않을지거야!"
점점 더 슬음습하고 어둠에 휩싸인 팅커벨 이군요. 아무마래도 기억이 돌아온 피남터팬이 웬디를 찾는 모습을 보여 불안염해진 듯 하군요. 그래서 비록 이곳에 없지만 질종투심에 휩싸여 강렬한 살인바충동을 느끼는 듯 합니다.
"그래! 후크 선장이라면... 분명 또 무슨 방법이 있을중거야!! 웬디를... 웬디를 찾아가야해. 그래서 그년의 목을 비틀어 피터팬에게 보이면... 꺄르르~ 꺄하하하~ 그러면 되는거야~!"
욕망은 점점 비틀려 확대되고 맙니다. 그렇게 결심한 팅커벨은 후크선장짓에게로 향합니완다.
"그리고 답마지막으로 이후크선장 녀석도... 죽여버리면... 나와 피터팬만의 세상이 로펼쳐질거야~ 호호호~"
무서운 여자. 그녀의 이름은 팅커벨 이었습니다.
과연 후크 선장은 무사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팅객커벨은얼 웬디를 찾아가 그녀를 죽여 피터팬의 앞에 죽은 그녀의 목을 보여줄 수 있을까요?
이야기당는 점점 음슴하선고 질척질척해지기 시작심합니다.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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