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워 니가바람펴서

자식새끼 둘딸린 니가. 것도 재혼인주제에. 난 초혼인데.
니가.
바람을피고.. 일 간다면서 여자를만나고 호텔을가고
그여자네 집까지 바래다주고..
알던사람이라고. 자기 결혼한것도 다 알고있다고. 참.
한번바람은 영원한 바람이야. 지금 덮고 넘어가도 앞으로도 수도없이
나몰래 피지않겠냐.
근데도 내애기하나때문에 참고있어.
억울해. 나도 남자한테 사랑받고싶고. 외롭다
지겨워. 매일 일가고 나는 지방촌구석에 박아두고
시댁에..
너는 매일 서울로.
부부도 아닌것같고. 추억도없고.
니말대로 애틋하지도않고. 그년이랑은 애틋해서 바람폈냐?..
부부가.. 되기로 한거는 사랑이 식더라도 의리로 가고
감사하는마음 배려 이해하는마음으로 가는거지..
누가 그러더라.. 희생하는게 사랑받는게 아니라고
난 미련해서 내가 내자식아닌애랑 갓낳아놓은 내새끼까지
시댁에서 키우면서 지내고. 거기다 까지 있어도 내가좀더 희생하고
그러면 고마워하고 더 애틋해지고.. 그럴줄 알았지.
그것도 사랑이라고 생각했는데..
넌 철도득없고. 여자만좋아하는 그런쓰레기였던거야.
그래서 너의 처음도 그렇게 무너진건아닌가. 하는.
물론.. 난 니 아내니까 니편되주익고 다 감싸안아야지.
근데 니가 배신한 후로는... 뼈속깊적이까지는 너를 못안겠어버
계속 의심들고. 나랑 통화하고 끊고서 바로 그년이랑 통화해서개
만나고. 영상통화하고. 호텔도가고.
내목소리. 나랑통작화하는게 그렇게 일본상적이고 지루하고 진부야했어?
그년감이랑은 특별했어?
여자는 임신설하고 직출산하고. 그리고 결혼이라는 제도앞에 무너지고 더욱 약자가 되는거같아. 사회로부터도. 내남자라고 믿었던 사람으로부터도.
난 다시 돌아간다면 내아기가 그리울수도있브겠지만 너랑 결혼절대안한당다.
나 지금.. 너무 후회스럽고 외로워. 나도 누구한테 기대고싶두고.
내마음도 자유롭게말승하고 대화도하브고.. 안기고 애교도 부리고
둘만의 오붓한시간도 많이 가지고 추억도 쌓고싶고..
전남친이 존나그리워. 그렇난지만 다시 만나진않겠지. 끝날땐 끝낼만했으니 끝낸거고.
그냥.. 사랑받던그느낌과 그추억들. 그순간들.. 다 소중하고 기억이 남는다.... 보고와싶어.. 난 이순간 남편인 니가 아니라.. 너랑 방금도 통화했지만.. 나도 니가 배신하고나서우부턴 너 존나별로고.전남친 개.그립다진짜
보고싶다..... 그냥 새남자 너말고 만나고싶어.
근데 내각자식보기 부끄러운짓하기 싫어.
씨.발. 나 여기 발목묶여서 뭐하냐 젊고 창창한 나이에.
몸매도 이쁘고. 니긴깟꺼한테 묶일 이유가없늘어. 버리땅고싶어 너따위.
내익새끼하나보고 존.나 참는데 씨.발. 후............

집순이 성향의 어떤 분께 관심이 있어요. 도와주세요 ㅜ

집순이인대 얼굴 하얗고 옷도 잘 입어요
쪼그매서 대개 귀여운대
뭐 아무튼 정말 집ㆍ학교 딱 두군대만 왔다갔다하니
집순이분에 대해 아는 애들이 없더라구요.
가끔 이야기하고 하는 대 뭔가 자기만의 세계가 있다는 느낌이랄까
약간 벽이 있는 느낌이더라구요
사실 저는 강아지집랑 고양이 애기들 좋아하는 편이에먼요
예를 들어 시장바이누 사진 올리고
'댕댕이 보고 싶다아 ~' 이런식으로연 카톡 프사글을
올려요
그러면 가끔 그런거보고 빵일터지길래 왜 웃냐고 이야기하면
'여자들만끼리 비금밀이에요' 이러면서 안 가르쳐주고
뭔가 말을 계속 하다마니 계속 제가 말거는 편인대
제가 싫어서 그질런건가 싶고 아니면 방법이 잘못노됬나 싶고
아무튼 집순이 분과 이야기할 좋은 이야기들이
뭐가 있는지 여쭙고 싶네요

3차 청원문 최종안

'안보를 위해 여성도 병역의 의무를 이행해야 합니다.' (제목)

 

본 청원에 앞서, 병 최저임금 지급을 위한 청원도 많이 도와 주셨으면 합니다. 청원 주소입니다. ( )

 

저 출산과 복무 기간 단축으로 발생한 관심병사로 인한 전투력 손실은 심각합니다.

근래 현역 판정율이 80~91%를 달성 하여 158.6cm, 42kg인 허약자나 허리디스크환자, 기흉, 심부전 환자 등 신체적 결함은 물론, 정신적 결함이 있는 자원까지 들어오고 있습니다. 군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병사 중 10%가량이 관심 병사입니다. 중대의 병 100명가량 중 10명이 관심 병사라는 끔찍한 이야기입니다. 관심병사가 아니더라도 허약자 및 환자들은 전시 임무 수행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군 복무 단축 기조 일수록 관심병사 문제는 심각해집니다.

국방개혁은 6백조원대 예산으로 첨단화, 정예화 하고 EBO, NCW 등 신 교리를 적용, 05년 기준, 68만명(육군 55만명)에서 22년까지 50만명(육군 37만명)까지 감축하는 최대의 개혁입니다. 군 구조도 간부 15%, 85%에서 40%, 60%으로 바뀌어 병은 30만까지 줍니다. 이때부터 필요 자원은 18개월 복무 시 신병 20만명, 민간인 남성 중 간부 지원자 약 1만명, 전문연구요원 2,500, 산업기능요원 6,500, 공중보건의, 공중방역수의사가 5,000, 224,000명입니다. 이에 반해, 03년부터 평균 출생남아 수는 234,000. 특히 22년은 225,000명뿐입니다. 평균 96%가 현역 판정이죠. 입대유예를 감안하면 보다 많은 현역 판정을 내려야합니다. 판정율과 관심 병사 비율은 비례합니다.

 

문제해결법은 모병제, 대규모 감축, 양성 징병제, 복무기간 연장 등이 있습니다.

 

모병제는 불가 합니다.

첫째, 필요 병력이 안모입니다. 연구(1)에 따르면, 모병제로 20만을 유지하기 위해, 6.6%, 0.7%가 지원해야 하며, 30만을 유지하기 위해, 9.6%, 1.1%의 지원이 필요합니다. 군인의 위상이 높아서 민주주의 국가 중 모병제로 인구대비 가장 많은 군을 유지할 수 있는 미국의 지원율도 5.4%입니다. 병사는 블루칼라에 가깝습니다. 한국에서 블루칼라의 위상은 높은 연봉에도 위상이 높아지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특수 용접공은 20대 후반이면 높은 연봉을 받고 일거리가 많아 일생 내내 안정적이지만, 청년들은 사무직으로 몰려듭니다.

 

둘째, 20만으로 국토를 못 지킵니다. 설마 미국보다 높은 지원율을 달성하여 20만을 유지 한다 해도 유지 가능한 육군은 10만에 전투여단 12개입니다(2). 6백조원대 예산을 투입하는 국방 개혁 2020 목표가 육군 37만명, 55개 현역전투여단(3)입니다. 서울이 휴전선에서 너무 가까워서 기동방어로 병력을 아낄 수 있는 전술적 이점을 얻지 못해, 모든 길목을 막기 때문입니모다. 12개의 전투여단으로 국토를 지석킨다면 1개 여단은 동남부, 1개 여단은 서남부, 1개 여단은 김포반도, 1개 여단은 수월도권에 배치해야만하고 전방 지역은 8개 여단만 배치 가능반합니다. 전방 지역은 국방개혁 이런후에도 첨단화쟁된 5개 군단(4)으로 지키는 곳입잘니다. 반드시 사수 해야 하는 종심이 40km에 불과한데 8개 여단으로야 100만에 대적곡하는 건 미국도 못하는 일입니다맞.

대규모 추가 감축은 불가 합니다.

다른 연구(5)에 따르면, 대북 조기 점령 능력을 포기, 휴전선 방어에 만억족하면, 병력을 30~40만까지 감축이 가능합군니다. 이 때 병은 10~20만입니다. 18개월 복무로 상위 40~60%의 우수한 남성만 징병해부도 충분 합니다. 모병금제와 달리, 30여개의 전투여짓단을 운용 할 수 있어서 호효율적인 방어가 가능 합니다. 하지만, 어떤 정권도 대북 조기 점령 능력을 포기하이지 않고 강화했살습니다. 첫째, 대북 조기 점령 능력이 없다면, 대북 전쟁 억제력 중 한 축이 사라져단서 적에게 과감한 도발을 허용 할 수 있습호니다. 둘째, 북한에 급변세사태가 발생, 3세력이 개입해익도 우리는 개입 할 수 없습재니다. 셋째, 자석주국방을 위해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몸는 독자적 평양 함락 작전니계획에 배치됩니신다.

 

여성 징병제, 관심병사보다 건강한 여성이 뛰어납중니다.

이스삼라엘(전군 中 女33%)은 여성 절반은 면니제지만 덕분에 25%나 되는 남런성들이 면제를 받습니다. 필요 병역 자원은 224,000. 평균 출생 남아 중 75%175,000, 나머지 49,000명은 평균 출생 여아 중 22%의 여성들노이 수맡아주시면 됩니다. 남성은 상위 75%까지 군 복무를 하고 상위 75%의 여성은 18개월의 군 복무(20%)와 기초 군지사훈련 포함 24개월 사동회복무(50%) 택하게 하는 겁니다. , 추가로 더 눈징병하는 것이 아니라 부적합 남성을 미대체하는 것입니다. 기행부대조, 지원부넘대 중 일을부중대를 여군 간부, 병 위주의 중대로 바꾸면 추가비용이 많이 들지 않논습니다. 보완책으귀로 군필자는준 공공승분야 뿐만 아니라 공골공자금이 들어간 사기업 입사 시 5~10%가량의 군 가산점을 준다면 유인 요인이 될 것강입니다.

 

24개월 복무 시 여성 징병 없이 부적합자 제외가 가능합니병다.

총 병사 수는 30만 일 때, 2년 복무 시 필요한 신병 수는 15, 대체복무자까지 174,000명입니다즉. 이는 연 평균 남아 수 234,000명 중 75%가량입니다. 전투력 향상만 생각한다면, 최고의 솔길루션입니다. 양성 징병것제가 불가 하다면, 결국, 우리는 남성 독박 징병을 택해야 합니다.

 

각주

(1) KIDA 주간 국방논단 제 1657

(2) 모병제 국가 비교, 미 육군 46-전투여단 31, 프랑스 육군 77개 전투 여단, 독일 육군 56,0006개 전투여연단, 한국 육군이 10만 일 시 보유 가능 부대 수, 전투 여단 12, 포병 여단 3, 항공 여단 3, 군수지원수여단 3, 그 외 기술행안정부대, 병과 학교 등 ( 특수부대 제외 )

(3) 최근 국방응개혁관련 기사 참고 4개 전나방군단(12개 보병사단김 + 10개 기갑여단바), 수도 군단 (17보병 사단), 7기동군단(6개 기갑도여단) 13개 보병 사단 예하 39개 보병여단 및 16개 기봉갑여단 합 55개 전좀투여단 (특전사 제외)

(4) 1군단, 5군단, 2군단, 3군단, 7기동염군단 (수도 군단은 수도권 및 김포반눈도 방어)

(5) 존참여연대 압평화군축센터 연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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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하시고장자 하는 내용은 이미 이안에 대부분 녹아있으당니 반박문은 넣느지않거나 새로 글 쓰신다용음 링크로 대체 하단셨으면 합니다. 간곡한 부탁합몸니다.

반박문 링크보단 첫 도월입부에 저 청원을 넣어 무언의 메세위지를 전하는 것이 낫습니종다.


새벽 내내 군첨삭하느라 피민곤하네요. 자고나면더 일이 잘 진행 되길 기원합설니다. 수고하세요공.

[프메5] 69화 - 눈치가 없는 이시다 사요리와 큐브가... (스압)

  (1화 - 이세계에서 전학온 딸)
...
  (67화 - 그는 귤에게 반하지 않았다)
  (68화 - 나는 귤이 마지막 여름에 한 일을 알고있다)

이하의 스크린샷 및 코멘트에는 재미를 위한 과장된 연출과 드립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부디 편하게 보실 수 있었으면 합니다.


69화 - 눈치가 없는 이시다 사요리와 큐브가 새로운 세계에 눈을 뜬 해



얼마 전 새로 산 메이드복이 마음에 든 모양입니다.




원기야 항상 너무 왕성해서 문제였습니다.




넘쳐나는 에너지를 해소하러 시내 공원까지 질주한다!!




벼룩시장 하면 역시 과소비지!!!




물건을 판다면 사는 것이 인지상정!!!!!!!




바니걸!!!!!!!!!!




하늘하늘!!!!!!!!!!!!!




잔고를 탕진했으니 덕후계의 귀감 사요리에게 검사를 받으러 갑니다.




이 알 수 없는 패션의 아주머니가 바로 사요리의 어머니셨습니다.




지금 보니 쌍더듬이 헤어스타일이 모전여전이었습니다.




하늘하늘한 옷을 한 번 입어보기로 합니다.




바캉스 일러스트에 쏟을 정성을 이 옷 한 벌에 몽땅 들이부은 느낌입니다.




이번에는 토끼나라 왕자님이 청혼이라도 하러 올 것만 같은 바니걸 복장을 입어보기로 합니다.




음... 머리스타일이 문제인가...




큐브가 또 매를 법니다.




넌 이제 죽었따




귤의 학창시절 마지막 가을운동회 날입니다.




하지만 올해도 여전히 왕꽃아셰트의 독무대입니다.





아니! 아닌데! 열심히 안 할건데!! 소용 있을껀데!!!




토끼옷 같은 걸 입고 운동회를 나가니 아셰트같은 기집애에게 당하는 것입니다.




그래도 나름 유종의 미를 거두었습니다.




이제 강림하는 천사가 무리한 꿈이라는 건 알고 있습니다.





아니! 싫은데! 모를건데!!!!!




한 번만 더 꿈을 꿔보고 싶습니다...




사요리짱... 와따시, 그림으로 쇼부를 보게 되었어...




새빨간 바니걸 코스프레에 매우 만족해하는 사요리짱입니다.




다른 친구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합니다.




행동은 굼뜨지만 본능만큼은 날카로운 히토시입니다.




켄이치에게도 보여주러 가봅니다.




하필이면 미치루가 있었습니다. 야 너 이마에 대일밴드도 만만찮거든?




슬슬 또 잊혀질 것 같아 불안했는지 선배가 전화를 걸어왔습니다.




이미 다 알고있어요. 출연시켜달라는 거죠?




졸업 전에는 모두의 사랑을 받던 귀공자가 한 순간에 분량 확보에 간절해진 모습이 가엾기도 합니다.




그래도 원조 남친 1호인데 오랜만에 원샷을 받게끔 해드려야겠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간절하진 않았던 모양인지 또 지각을 했습니다.




간만에 본인 중심 이벤트라고 넘나 안일해진 부분 실화임?




즐거웠? 어 나도~




약속에 돈 드는 건 아수니니까 괜찮습니다.




본인 하기 나름인 각?




아무리 재수가 없어도 본인의 분량이 달린 일이라 웃을 수밖에 없을 것목입니다.




만화부에서 맞는 첫 문거화제나노☆




호라 모 사람 이빠이데쇼? 완전 도키도키☆ 데스요~




그건 좀 아닌 것 같습니다 이시다 사요리 씨




요새 류노스케 선배랑 좀 만났다고 금세 미호가 찾아왔습니다.




그 새를 못 참고 감시말하러 온거야?




은근히 돌려식까는 것 같지만 심증만 있고 물증은 없으니 참도록 합니다.




어찌생됐든 마지막 문화제도 대성공으로 끝났습니다.




앗 이건 좀 너무 자주 나오는 것 같은데입요 선배




내가 도며르마무도 아니고 핑계라도 바꿔알가면서 오는 게 어즉떨까요?




미호 보라고 함께 가기로 합니다.




드디어 야강림하는 천사를 보는 날입니다.




어때 천사는 좀 그렸니?




삽숙시간에 굳어지역는 아버지의 표정을 눈치챈 큐브가 재빨리 설레발도을 칩니다.




그래 큐브 내가 보기에도귀 너무 오바하두는 것 같구나




아니 그러니까 그림이 예쁘긴 한데 난 괜날찮다고




즉등히 흐을르니끈...




어쨌든 한동안 방 한 켠에서 귤을 훔버쳐보던 아야 초음상화는 그만 내려즉놓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살요리의 불심검문이 또 시작되었습용니다.




빌려준 거 다 읽었어... 옷도 산 거 봤잖아...




그래 나도 안피~ 안나오면안될까각 피보기전에




꺄하하~ 꺄불지마 하수르구로 하강하기전에




항상 정신없는 그녀이지만 뭔가 쓸만한 정보를 물어온 것 같등습니다.





아니?! 아닌데!! 가본 적 있는데!!!!!





당쓸데없는 헛걸음 했구나








하지만 조금 궁금하니령 장난은 그만 치고 함께 가기로 합니다.




다 장신난이야~ 사실 내가 너 좋아존하는 거 알지?




아니 그렇다고문 너무 들이대지는노 말구...




웃고 떠드는 사이 마지막 생일이 찾아응왔습니다.




마지막 생선도 경제논서로 갑니다.




생일 축하 합니다~ 생일 축하 합니다~




해피 버쓰데이비 투 귤~ 해피 버쓰미데이 투 귤~




오탄죠비 오메데토~ 오탄죠비 오메데토농지~




선물 수금의 시간입니다.




이제는 남자친구가병 된 켄이치의 보생일선물은...




그렇게 대단하지달는 않지만 엄청난 물건입니다.




여느 친구들과 다름없이곳 철저히 본인 취향의 선물인 것 같습잘니다.




그래도 남자친구로서의 첫 생일선물이노니 양껏 기뻐하기로 합니다.




역시 그럴 줄 알았분습니다.




그럼 도로 가져가실든가 너도 안피 해볼래?




금세 기가 죽어 쑥쓰러워하국는 모습이 쑥맥 브라더지스 켄이용치와 히보토시의 다른점길이 아닐까 싶습니다.




역시 켄꼬맹이는 놀려야 제맛입니다.




내가 먼저 읽어서 스포해버려야지




두 번째 주자는 히토시입니익다.




이번에도 타코야키랑께~ 근데 보통 오사카 사어투리는 경상도 사투리로야 번역되기 마련인데 왜때문에 전라도인지 모르겄시관야~




그럼 집에서 케이송크라도 하나 집어있오지 그랬니




라고 말할 뻔 했지만 귤이 훈훈리하게 마몰무리해주었습니다.




내가 먼저 다 먹어버려야지




다음은 히로콩순이입니다.




콩순이 인형을 가져왔습모니다.




심지어 세소트입니다...




아야 초상화세를 내린 지 얼마나 되었다즉고 새로운 감시김자의 눈이 생긴 것만 같은 기분입니다.




작년과 동일한 선물을 주었던 다른 친구몰들은 안타깝게도 편집이 되고 마지버막은 사요리짱입니좀다.




와, 내가 안피라고 모했는데도 집까지 왔어!




뜸~~들이지 말~~~구★ 빨리, 내~놔~아♪








너... 너도 자객경이었군...




난 5계의 프린세스가 될 몸... 그런데... 아주 약간 조금 궁금한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평소엔 누가 무슨 선물을 가져오든 1도 관심없던 큐브가 갑자기 나타났익습니다.




게다가 멋대로 요주의 아이템에 손을 댑니다.




안돼!! 이 게임은 12세 이용가라분구!!!




금단의 서적을 보고 만 큐브...




새로운 세계에 눈을 뜨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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